반응형 우크라이나1 중-러 회담 직후 러시아 바로 우크라이나 공습 미국 백악관이 중국 시진핑 주석이 러-중 정상회담 직후 발생한 러사이의 우크라이나 공습에 강한 비판을 했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 조정관은 현지 시간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공습과 관련 "아이러니하다"라며 푸틴은 1년전 침공이후 달라지지 않았으며,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시진핑이 방러 일정을 마친 직후인 22일 새벽 키이우 인근 수도권의 학교등을 폭격했다. 이번 폭격으로 최소 9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러시아는 공식 정상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유엔 헌장 원칙 존중 및 국제법 준수, 평화회담 재개등이 언급된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라 더욱 비판이 거세다, 미국 커버 조정관은 이번 러시아 공습을 두고 푸틴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살해하고 그 도시를 파괴할 새로운.. 2023.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