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중앙아시아정상회담1 중앙 아시아 - 중국 정상회담 통해 관계 강화 중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산시성 시안에서 개최한 중앙 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정상회담 성과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중앙 아시아 5개국은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정상들이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최근 대중 견제와 압력이라는 의제를 가지고 일본에서 진행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 맞서 중앙 아시아 국가들과의 첫 대면 다자 정상회담을 통해 맞대응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현지 시간 21일 중국 - 중앙 아시아 정상회담 성과와 회담에서 나온 국가 주석 시진핑의 주요 발언을 소개하는 보도와 기사를 싣고, 시진핑 주석이 중앙 아시아 5개국 정상과 깊이 대화하고 교류하며 긴밀한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는데 있어 서로 공감대를 달성하고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보도.. 2023.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