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0월 12일 북경에서는 일대일로 정책이 제안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현지 시간 12일 일대일로 언론인 단체 포럼이 베이징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일대일로는 '아름다운 실크로드 건설과 번영과
발전 촉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100 여명의
언론인 단체장과 언론 관계자가 심도있는 토론과 교류를
진행했다고 언론 매체들은 보도했다.
이번 일대일로 언론인 단체 포럼은 중국 언론인 협회가
주최했으며 중앙 선전부 부국장이 포럼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중국 선전부 부국장은 언론인 협회 회장도 겸임하고 있는
쑨 이에리는 연설을 통해 "일대일로" 언론인 단체의 플렛폼을
통해 언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공동으로 일대일로의
고품질 공동 건설을 이행하고 평화, 발전, 협력과 상생 시대의
주요 주제를 공동으로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쑨 부국장은 일대일로 정책이 제안한 지 지난 10년 동안
국가 간에 정책을 긴밀히 소통하고 시설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이로 인해 무역이 확대되었으며, 금융 통합이
꾸준하게 개선되고 인적 교류는 활발하게 진행되었다고
강조했다.
일대일로는 참여국가 국민들에게 광범위한 혜택을
제공했으며 세계 평화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강조했다.
일대일로는 언론인 조직의 협력 플렛폼에 의존하여
여러 국가의 언론 조직은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국제 정세에서 도덕성을 고수하며
좋은 분위기 속에 국제 협력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세계 언론 단체들이 일대일로 정책으로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시대의 추세를 파악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일대일로의 이야기를 공동으로
전하고, 국제 언론의 평화 수호와 발전 촉진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일대일로는 문명 간에 조화를 이루며 고품질
공동 건설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쑨 부국장은 전세계의 언론인 단체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언론인이 더욱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언론인 단체 협력 포럼은 언론인 단체와 함께
새로운 일대일로 10년의 착수의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각종 분야 수상자들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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