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철도그룹, 새로운 철도노선 1,402Km 새로운 노선 운영

현지 시간 14일 현지 매체 신화사는 중국 국영 철도

그룹유학공사로 부터 첫 3/4분기에 국영철도구룹이 

철도 건설을 추진하고, 사회 전체에 대한 철도 투자의 

효과적인 추진 역할을 발휘해 국철은 전년 대비

7.1%증가한 5,089억 위안의 자선을 투자 완료했다고

전했다.

 

고정자산 투자로 1,276Km의 고속철도를 포함해 

1,402Km의 새로운 철도 노선을 가동하여 내수 확대와

성장 안정화, 국민 편리성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철도구룹의 관련 부서 책임자는 중국철도그룹이

1/4분기에 네트워킹, 네트워크 보완 및 강력한 체인에

초점을 맞춘 제14차 5개년 계획에 의해 결정된 주요

철도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 긴밀하게 초점을 맞추고

현재 철도 인프라 시스템 구축을 강화하고 여러 주요

프로젝트 건설에 새로운 진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3/4분기에는 기차역의 원래 부지 개건 및 확장,

변형 같은 여러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톈진 -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 철도, 바오터우 - 인촨고속철도,

리장 - 샹그릴라 철도와 같이 건설중인 여어 주요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진전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외에도 칭하이 - 티베트 철도의 시닝 - 골무 구간, 

란저우 - 신 고속철도의 란저우 - 시닝 구간,

구지저우 - 광저우 고속철도 품질 개선 프로젝트가

완료되어 가동되고 있다.

 

구이저우 - 난닝 고속철도, 광저우 - 산웨이 고속철도,

푸저우 - 샤먼 - 장저우 고속철도, 제남 - 정저우 고속철도의

제남 - 푸양구간, 청두 - 란저우 철도의 칭 바이장 - 전장 

구간과 같은 프로젝트의 개통 및 운영을 촉진하고 주요

프로젝트의 건설을 가속화하고 원동력으로서 투자의

역할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며 경제와 사회의

고품질 발전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