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수, 농업강국은 농업과학기술 혁신해야

중국 언론 매체는 보도를 통해 중국 제20차 전국대표대회

보고는 농업 강국 건설을 가속화하고 농촌 산업, 인재,

생태 및 조직의 활성화를 확고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농업 강국은 농업 과학 기술 혁신에 강한

국가여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과학 기술 혁신을 강화하는 것은 농업 생산의 효율성괴

품질을 향상시키는 열쇠이며, 중국의 식량 안보, 

중요 농산물 공급을 보장하고 농업 강국을 건설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업과학기술혁신 인재는 농업강국 건설의 핵심이며

중요한 책임을 맡을 수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대학 교수는 연설을 통해 농업혁신 연구와 가축 사육을

종사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농업 과학 기술 혁신 인재가 되려면 전문 지식이 풍부하고

생산의 최전선에 있어여 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돈 농가를 예를 들면서 양돈장의 다양한 생산 연계에

대해 제대로 숙지해야 문제점을 발견하고 실제 생산에

적용할 수있는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교수는 학생들에게 실험하고 논문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두가 최전선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혁신을 원한다면 먼저 현실에 충실하고 기본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농업과학기술혁신 인재가 도려면 혁신 감각과 

색다른 사고력을 갖춰야 하며, 최신 농업과학기술

이론과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 농업은 지능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많은 연구는 다학제 간 통합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다른 분야의 새로운 기술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교수는 예를 들면서 스마트 돼지 사육은 컴퓨터 

빅 데이터와 결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항상 학생들이 다른 분야의 학자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은 국제학술 회의에 참여하여

혁신적인 사고를 배양하고 농업 분야에서 학제 간

학문의 적용을 실현하도록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몇 년 동안 국가는 농업 과학 기술 인재 양성 제도와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농업 과학 기술 인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구축하며 인재 양성에 대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성세대의 과학연구 일군으로서 우리는 젊은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선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사고력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이며 여건을

마련해주고 혁신 연구를 장려하며 농업과학기술혁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토양을 가꾸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 교수는 이어 기초를 다지고 나면 결과를 내는 방법을

알수 있다고 말했다.

 

과학 연구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3가지

일을 중시하고 적극적으로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첫번째로 농업 연구자들은 농업 분야의 주요 국가적 

요구와 업계의 절박한 요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과감하게 질문하고 알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예리한 관점에서 과학적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발명과

발견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번째로 농업 연구자들의 비젼은 전통적인 농업에 

국한되지 않으며 관련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더 많은 학제 간 탐구를 수행하며 서로의 강점에서 배우고

서로에게 배우며 농업 혁신 성과를 더 잘 창출하도록

도와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세번째로 농업과학연구 인력은 인내하고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 연구의 길은 외롭고 힘들며 여러가지 좌절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긴장을 풀지 않고 근면함과 도전으로 혜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